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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태연, 베를린 숙소 앞에서 당황..."귀신 나올 것 같다"

입력 2019-08-30 22:29   수정 2019-08-30 22:30

비긴어게인3 (사진=방송 영상 캡처)

'비긴어게인3' 멤버들의 버스킹을 위한 베를린 여정이 공개됐다.

이적, 태연, 김현우, 적재, 폴킴이 베를린 숙소의 반전 매력에 반했다.

오늘(30일) JTBC '비긴어게인3'에는 이적, 태연, 김현우, 적재, 폴킴 등 새로운 뮤지션들이 출연해 독일 베를린으로 향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들은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점점 혼미해지는 정신을 붙잡고 숙소로 향했다.

숙소 앞에 도착한 멤버들은 순간 당황했다. 이적은 "망한 유원지 같았다"고 평가했고, 태연은 "미국 공포영화에서 본 느낌이다"라면서 "귀신이 나올 것 같다"고 숙소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숙소 내부로 들어간 멤버들은 반전 매력에 깜짝 놀랐다. 내부는 박물관 같은 모습이었는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서 정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룻밤을 지낸 후 기분 좋게 일어난 태연은 아침부터 커튼이 떨어지자, "갑자기 왜 떨어지냐"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긴어게인3’는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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