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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김수현, 새 주인으로 등장 “‘호텔 블루문’으로 시즌2 갑시다”

입력 2019-09-02 00:41   수정 2019-09-02 00:42

호텔 델루나 (사진=방송 영상 캡처)

'호텔 델루나'의 새로운 주인은 김수현이었다.

1일 마지막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새로운 주인으로 김수현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2명의 마고신이 모인 가운데 첫째 마고신(서이숙)은 "내가 달의 객잔에 아주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주인을 들였다. 달의 객잔의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호텔의 이름은 뭐더라?"라며 새 호텔 '호텔 블루문'을 공개했다. 이전 분위기와 달라진 호텔 델루나의 모습.

이어 한 남자가 직원들 사이를 지나 계단에 올라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바로 '호텔 블루문'의주인 김수현이었다. 깔끔한 슈트 차림에 술잔을 들고 나타난 그는 "달이 떴군요. 영업 시작합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수현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호텔 델루나' 후속작 '호텔 블루문' 시즌2 나왔으면 좋겠다", "김수현 실루엣 나오는 순간 결말을 다 잊었다", "'호텔 블루문으로 시즌2 갑시다. 김수현 나오니까 델루나에서 장만월 구찬성 애틋한 거 다 잊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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