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예대율 구하는 공식 바뀐다…은행, 커버드본드로 대응"

입력 2019-09-03 07:12   수정 2019-09-03 07:13

커버드본드 발행으로 국내 시중은행들의 예대율 상승 폭이 축소,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분석가)는 3일 "2분기말 기준 분석대상종목(유니버스) 은행들의 원화예대율은 97.2%로 신 예대율이 도입될 경우 3.7%포인트 상승한 100.8%로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기업대출 비중이 높은 대구, 부산, 경남, 광주은행을 제외한 대부분 은행들의 예대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특히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KB금융은 예대율이 97.7%에서 103.2%로 5.4%포인트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은행들이 예대율 하락 효과를 누리기 위해 커버드본드를 예수금의 1%까지 발행한다고 가정할 경우 예대율 상승 폭은 97.2%에서 99.8%로 2.7%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칠 것"이라며 "이 경우 은행 전체적으로 약 6조8000억원의 예수금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커버드본드(covered bond)란 은행 등 금융회사가 주택담보대출, 국·공채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5년 이상 장기 담보부채권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