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12월 4일 문현금융단지에 개관

입력 2019-09-03 17:56   수정 2019-09-04 03:08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작업 중 하나인 부산증권박물관을 오는 12월 4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증권박물관은 증권 역사와 금융 교육이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자증권시대 개막과 함께 개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예탁결제원은 설명했다. 부산증권박물관은 ‘증권이 만든 세상’을 주제로 증권 관련 경제사와 증권 발행의 역사, 증권 미래상 등 증권에 특화해 구성된다. 예탁결제원이 경기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증권박물관보다 세 배 큰 2만4000㎡ 규모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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