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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갓세븐과 호형호제…우린 브라더"(인터뷰)

입력 2019-09-04 15:06   수정 2019-09-04 15:07


배우 김상중이 갓세븐과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김상중은 4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나쁜녀석들:더 무비'(이하 '나쁜녀석들') 인터뷰에서 "갓세븐 멤버들과 제가 협업을 하나 한 적이 있다"며 "이젠 '호형호제'하기로 해서, '브라더'라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상중은 올해 5월 공개된 갓세븐의 신보에 참여했다. 당시 갓세븐은 김상중에 대해 "이번 앨범은 인생을 다뤘다"며 "인생 선배의 느낌, 믿음직한 멘토 느낌의 선배님을 찾다 김상중 선배님께 연락 드리게 됐다"고 소개한 바 있다.

김상중은 "갓세븐 멤버 중에 뱀뱀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태국인이다"며 "그래서 태국식 아재개그를 보여준다고 해서 '코가 큰 경찰이 태국어로 뭔줄 아냐, 코쿤캅이다'라고 해주니 참 좋아하더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아재개그 성애자라고 소개했다.

김상중은 "가급적이면 긴장도 풀고, 그 상황을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우리 시사회나 제작발표회도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상황에 맞게 아재개그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나쁜녀석들'은 2014년 OCN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영화로 옮긴 작품.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특수범죄수사과의 설계자 오구탁(김상중)과 28년형을 복역 중인 전설의 주먹이자 나쁜 녀석들 행동대장인 박웅철(마동석)이 다시 만났고, 혈기왕성한 전직 형사 출신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나쁜 녀석들의 브레인 곽노순(김아중)이 새롭게 투입됐다.

김상중이 연기하는 오구탁은 강력 범죄자들을 한데 모아 더 악질 범죄자들을 잡았던 인물. 범죄 호송 중이던 차량이 전복되는 초유의 탈주 사태가 벌어진 후 경찰은 사건 해결을 위해 오구탁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하고, 심상치 않은 사건 냄새를 맡은 오구탁은 다시 한 번 '미친개'들을 풀 것을 제안한다.

김상중은 연기 뿐 아니라 시사정보프로그램 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로도 활약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왔다. '나쁜녀석들'에서는 젠틀한 이미지가 아닌 거칠고 강렬한 캐릭터로 분해 연기자 김상중의 진가를 보여준다.

한편 '나쁜녀석들'은 오는 11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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