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주최한 ‘쁘띠 시언스쿨’에서 충격적인 물놀이 패션이 공개된다.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프팅장 ‘핵인싸 패션’을 선보일 이시언과 쁘띠 시언스쿨 학생들의 잊지 못할 하루가 그려지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래프팅장에 도착한 시언스쿨 멤버들은 저마다 준비한 ‘물놀이 룩’을 선보인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고와 마주친 성훈은 하의실종 상태로 래프팅장을 활보, 폭소와 함께 특유의 각선미로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는 유달리 부담스러운 룩을 선보인 이시언이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옷차림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를 본 헨리와 기안84는 경직하며 "부담스럽다"고 발언했다고 해 과연 어떤 복장을 준비했을지 기대감이 고조시킨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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