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홍보대사 된 허영지...“선배 강기영과 에너지 잘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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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10 09:34  

한복 홍보대사 된 허영지...“선배 강기영과 에너지 잘 맞았어”


[연예팀] 허영지가 아리랑TV ’Showbiz Korea’와 인터뷰를 가진다.

11일 오후 3시 방송되는 아리랑 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Showbiz Korea’에서는 한복 홍보대사로 깜짝 변신한 대세 스타 허영지를 만나본다.

한복 홍보대사를 맡은 허영지는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게 된 한복에 대해 “한복이 여자한테는 아름답고 우아하고, 예쁘고, 여성스러움을 나타낼 수 있고, 남자한테는 남자답고 강인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옷”이라 말하며 “볼 때마다 경이로와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돼요”라는 말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허영지는 “개량한복이 나오기 전이었던 어린 시절에 한복을 좋아해서 명절에 혼자만 한복을 입고 바닥에 질질 끌고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라고 밝히며 “저는 스케줄 할 때도 한복을 입을 기회가 있으면 제가 먼저 입을게요 하는 스타일”이라며 “한복 홍보대사 기회가 왔을 때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히는 등 한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대해 “강기영 선배님이 저한테 회식 자리에서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이 선배님을 어려워한다고 고민 상담을 하셨는데, 그 이유가 젊은 에너지와 섞일 수 없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저 같은 경우도 나이로는 젊은 에너지가 맞아야 하는데 이상하게 저도 선배님 쪽이 에너지가 더 잘 맞았다”고 상대 역이었던 강기영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현재 준비 중인 연극 <운빨로맨스>를 묻는 말에 허영지는 “제가 지금 26살인데 극 중 배역이 37살이에요”라며 “굳이 힘든 부분을 말하자면 그 부분이 제일 힘들다”고 밝혀 허영지가 어떻게 배역을 소화해낼지 기대감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허영지는 “제가 미처 몰랐던 한복의 아름다움이 많더라고요.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한복 홍보대사답게 한복을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사진: 아리랑TV)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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