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광철 한서대 문화재보존과학과 교수(사진)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제15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 위 교수는 한서대박물관장, 충청남도 사립박물관·미술관 진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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