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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안재홍, 설렘 폭발 직진 키스 엔딩

입력 2019-09-15 12:43   수정 2019-09-15 12:44

안재홍(사진=방송화면캡쳐)

‘멜로가 체질’ 안재홍의 직진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에서 안재홍이 그려내는 로맨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재홍은 ‘멜로가 체질’에서 흥행불패 스타 감독 손범수로 분해 함께 드라마를 제작하게 된 작가 임진주(천우희)를 향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 14일 방송된 ‘멜로가 체질’ 12회에서 손범수가 임진주에게 직진 사랑 고백에 이어 달콤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범수는 임진주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귀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라고 표현한 손범수는 임진주 또한 자신과 같은 감정이라는 것을 안 후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입을 맞춘 두 사람. 다정하게 임진주의 팔을 잡고 키스를 하는 손범수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자극했다. 가슴을 간질간질하게 만든 손범수의 직진 고백과 키스는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같이 달콤한 로맨스는 안재홍의 연기로 완성됐다. 힘주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에 섬세한 눈빛 연기, 진지하고 솔직한 대사를 더해 더욱 설레는 로맨스를 완성했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눈빛, 말투, 표정 하나하나가 다 리얼했던 안재홍의 연기는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내기 충분했다.

앞서 손범수는 드라마 제작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임진주의 선택을 존중하거나, 자신과의 스캔들로 마음고생을 하던 임진주 대신 세상의 눈총을 대신 받아주겠다고 위로하는 등. 상대방을 세심하게 배려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토록 속 깊은 손범수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 어떤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할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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