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주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신성록이 자신감을 비췄다.
9월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공개홀에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인식 감독을 비롯해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가 참석했다.
이날 신성록은 “국정원에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에피소드를 듣고 하면서 연기에 참고할 수 있었다. 이번 작품 정말 잘 될 것 같다. 새로운 차원의 드라마로 시청자 분들도 느끼실 것 같다. 시청률은 한 30%가 나올 것 같고, 그에 걸맞은 공약을 해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동안 모로코와 포르투갈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하며 완성시킨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9월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