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아내의 맛' 김철민, 절친 박명수의 대학로 공연에 "암세포가 다 죽은 것 같다"…감동

입력 2019-09-17 23:25   수정 2019-09-17 23:26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사진=방송 영상 캡처)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자신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 박명수에 감동 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박명수가 30년 지기 김철민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 '괜찮아 김철민' 공연 현장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내가 이렇게 움직일 수 있을 때 대학로에서 다시 노래하고 싶다"는 절친 김철민의 바람을 듣고 특별한 공연을 약속했다.

박명수는 소극장 공연을 주최하기 위해 개그맨 후배들을 총동원했다. 특히 김태균, 이윤석, 김학도 등은 영상편지를 통해 김철민을 응원했다.

또한 공연장에는 김장훈이 깜짝 등장해 "대학로에서 김철민의 공연을 많이 봤다. 멀리서 보면 너무 웃겨서 같이 한 곡 할까 하다가 결례일 것 같았는데 결례 할 걸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폐암 투병 중인 김철민은 30년 간 대학로 거리를 지켜 온 버스킹의 원조였던 것.

김철민은 "선배님, 후배님들 공연을 보고 암세포가 다 죽은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많은 이들이 자신을 위해 달려와 준 것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ㆍ…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