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환, 9만9,000원에 제공
-SUV 대상 루프 박스·스타일링 액세서리 30% 할인
폭스바겐코리아가 10월 말까지 가을맞이 서비스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프로모션은 엔진오일 교환 및 순정 액세서리 할인 등을 포함한다. 엔진오일 교환은 마이 폭스바겐 앱 가입 시 최대 40% 낮춘 9만9,000원에 교체할 수 있다(엔진오일·필터, 공임 포함, 단 페이톤, 투아렉은 30% 할인).
또한 티구안, 투아렉 등의 SUV 소비자는 루프 박스와 루프바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블랙 팁 스포일러와 립 프로텍트, 다이나믹 휠 캡 등 스타일링 액세서리도 제품에 따라 30% 가격을 낮춘다(공임은 할인 제외). 이밖에 피크닉 매트, 캠핑 의자, 우산, 폴딩박스, 워시백, 캠핑 머그컵 등도 20% 할인한다.
|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라이언 택시, '택시+배차'로 과도기 택했다
▶ 일본차, 불매운동에도 신차 출시는 예정대로
▶ 현대·기아차, 센터 사이드 에어백 개발
▶ [시승]절정으로 치달은 자신감, 볼보차 S60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