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LABOUM)이 컴백이 오늘 음원 공개와 동시에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Firework'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라붐은 오늘(1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약 9개월 만에 신곡'Firework'를 최초 공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또한, 라붐은 컴백 무대에 앞서 오후 6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앞서 라붐은 포토티저부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물오른 화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으며 오늘 'Firework'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예능, OST 등 멤버 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라붐은 오늘(19일) 오후 6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약 9개월만에 컴백한다. 또한,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이며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