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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측 "과거 논란 관련 징계·면담 기록 無, 심려 끼친 점 반성" [공식입장]

입력 2019-09-19 21:16   수정 2019-09-19 21:17


그룹 NCT 태용 측이 과거 집단 괴롭힘에 가담했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태용의 가족에게 해당 중학교에 생활기록부 등의 자료 확인을 요청했다"며 "자료를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내용과 관련된 언급이나 징계 기록이 없었고, 부모님도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선생님과 면담을 가진 일이 없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태용은 가수의 꿈을 키우기 전인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행동과 상처 주는 말 등을 한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하며, 데뷔 전인 연습생 시절과 데뷔 후에도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언급했으며, 지금도 반성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로 태용은 데뷔 전후로 과거 자신의 행실과 관련해 수차례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전 사과글을 올리는가 하면, 리얼리티프로그램 '엔씨티 라이프'를 통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앞으로 내가 잘 해야한다"고 눈물로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차 불거진 논란에 다시금 고개를 숙이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용은 다시 한번 어린 시절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바르게 생활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태용 관련 보도에 대해, 10년 전인 2009년의 일인 만큼, 소속사로서 정확한 상황 파악을위해 태용의 가족에게 해당 중학교에 생활기록부 등의 자료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자료를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내용과 관련된 언급이나 징계 기록이 없었고, 부모님도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선생님과 면담을 가진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과거 태용은 가수의 꿈을 키우기 전인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행동과 상처 주는 말 등을 한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하며, 데뷔 전인 연습생 시절과 데뷔 후에도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언급했으며, 지금도 반성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태용은 다시 한번 어린 시절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바르게 생활할 것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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