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모모가 불안 장애로 신보 활동에 불참한 미나의 쾌유를 기원했다.
23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미니 8집 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달 27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한 확인 결과,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로 확인 되었다”고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미나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불안 장애는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의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 등이 특징인 증상. 이에 미나의 트와이스 일정 참여에 관해 소속사 측은 “절대적으로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밖에 없는 점 팬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그리고 14일 소속사 측은 “미나가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조심스럽게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며 미나의 비주얼 콘텐츠를 대중에 공개했다.
하지만 미나를 향한 팬덤 원스(ONCE)의 기다림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이날 행사에 앞서 소속사 측은 “미나 양이 앨범 프로덕션에는 참석을 했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쇼케이스와 앨범 활동에는 사정상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모모는 “미나와 ‘필 스페셜’ 뮤비를 함께 찍을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며, “미나가 건강한 모습으로 합류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한편, 걸그룹 트와이스(TWICE)는 금일(23일) 오후 6시 미니 8집 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및 동명 타이틀곡 ‘필 스페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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