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정수라, 여전히 파워풀한 가창력 보여준 '환희' 무대…루머와 나이는?

입력 2019-09-23 23:48   수정 2019-09-23 23:49

'가요무대' 정수라 (사진=방송 영상 캡처)

정수라가 '가요무대'에 출연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가요 시인 박건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성진우, 최진희, 방주연, 설운도, 이용, 이정희, 이자연, 김희진, 장은아, 장재남, 요요미, 이대헌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정수라는 변함없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자신의 노래 '환희'를 부르며 첫 무대를 장식했고, 조용필의 노래 '모나리자'로 이날 무대를 마무리했다.

정수라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정수라 나이 12세 때 가수 함중아에게 캐스팅 돼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정수라는 많은 인기를 누리면서 루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김완선은 과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정수라와 관련된 루머를 전하기도 했다. 김완선은 "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외국에 간다고 하니 그런 추측이 생긴 것 같다"라며 재벌 2세 출산설을 언급했다.

이어 김완선은 "정수라 언니가 '너랑 나랑 동서래'라고 하더라'"라며 정수라가 황당한 루머에 보인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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