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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피죤 섬유유연제, 믿고 썼는데 '미세 플라스틱'이라니…

입력 2019-09-25 16:18   수정 2019-09-25 16:19

다우니, 피죤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섬유유연제 5개 제품에서 미세 플라스틱 성분이 검출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시중에 판매 중인 섬유유연제 12종을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코티(KOTITI) 시험연구원에 맡겨 검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피죤의 △리처퍼퓸 로맨틱 플라워 △리치퍼퓸 시그니처 미스틱 등 2개 제품에서, P&G의 △다우니 보타니스 코튼 △레노아 해피니스 △다우니 레몬그라스 등 3개 제품에서 50㎛ 미만의 캡슐로 추정되는 공 모양 입자가 검출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피앤지 3개 제품에서 검출된 물질은 멜라민 수지로 추정되는 미세 플라스틱이며 피죤 2개 제품에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은 폴리아크릴레이트 계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샤프란 핑크, 꽃담초수 자스민, 아우라 윌유메리미와 애경 아이린 핑크, 무궁화 아로마뷰 로즈, 유니레버 스너글 프레쉬코튼 등 제품에선 잔류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다우니 대용량으로 두 통이나 샀는데 어떡하냐", "피죤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실망", "해답은 샤프란", "LG생활건강으로 갈아타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환경부는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섬유유연제를 비롯해 세정제·자동차용 코팅제 등 생활화학용품에 대해 올해 안에 규제방안을 만들고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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