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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2분기 오피스 임대료 가장 높아…1㎡당 3만3000원 달해

입력 2019-09-26 10:53   수정 2019-09-26 10:54


서울에서 오피스 임대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광화문으로 나타났다.

2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2분기 서울 평균 오피스 임대료는 지난 1분기와 동일한 1㎡당 2만2300이었다. 하지만 지역별로는 등락에 차이가 있었다.

을지로, 강남대로, 명동 지역의 오피스 임대료는 지난 1분기보다 1㎡당 100원 하락했다. 반면 도산대로와 홍대합정 지역의 임대료는 100원 상승했다. 장안동의 경우 200원 상승했다.

2분기 서울에서 임대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광화문으로 3만3000원(1㎡당)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남대문(3만2500원) △을지로(3만600원) △강남대로(2만5400원) 등의 뒤를 이었다.

임대료가 가장 낮은 지역은 화곡으로 임대료는 8200원(1㎡당)이었다. 장안동(1만500원)과 천호(1만1500원), 목동(1만2700원) 등 낮은 편이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오피스 공실률은 1분기 대비 1.4%P 상승한 22.2%이지만 임대료는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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