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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빚 15억, 집도 절도 없는 상태" 고백

입력 2019-09-26 16:43   수정 2019-09-26 16:44


가수 조관우가 15억 채무로 현재 주소지도 없는 심각한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조관우의 우여곡절 많은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관우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사람을 너무 믿었다. 그리고 내가 (돈에 대해) 너무 몰랐다. 그래서 (재산 관리를 ) 다 맡기고 했던 부분들이 빚으로 남게 됐다"며 15억의 빚을 떠안게 된 사실을 고백했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조관우는 "경매로 집 두 채가 다 넘어가 집도 절도 없는 상태다. 카드도 사용 못하고 있다. 카드든 뭐든 재산은 다 압류 된 상태"라고 심각한 부채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조관우는 "주소지도 없고 떠돌이 상태지만 아이들에 빚을 남기는 아빠는 되고 싶지 않다"면서 "주위에서 파산 신고를 하라고 하지만 저는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빚을 해결할 것"이라며 채무 상환의 뜻을 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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