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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핫펠트와 의자매 결성한 사연

입력 2019-09-26 16:38   수정 2019-09-26 16:39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가 가수 핫펠트와 '소울메이트 의자매'를 결성한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악플의 밤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핫펠트(예은)와 힙합씬에 이어 예능씬까지 정복한 '힙합 베토벤' 넉살이 출연한다.

특히 핫펠트-넉살이 뼈 때리는 악플들을 시원시원하게 인정, 숨겨왔던 쿨녀쿨남 매력을 거침없이 뽐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설리-핫펠트가 영혼을 나눈 소울메이트 의자매를 결성했다는 후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핫펠트의 당당한 소신 발언과 관련된 악플들이 공개됐다.

비혼 소재 예능 프로그램 출연 섭외와 함께 "결혼이 굳이 필요한 것 같지 않다"는 핫펠트의 비혼주의 고백에 설리가 "좋은 남자 찾는 것보다 우리 둘이 만나는 게 빠를 듯"이라며 동질감을 표현한다.

특히 설리는 핫펠트가 결혼-좋은 남자 등에 대한 소신을 밝힐 때마다 "후우" 깊은 공감의 한숨을 내쉬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급기야 두 사람은 서로를 독려하자며 의기투합했고 MC 김숙은 "설리가 '악플의 밤'에서 게스트 번호를 많이 따간다"며 설리의 남다른 게스트 사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2 '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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