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펀딩’에서 유인나, 강하늘이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하며 감탄한 ‘서울책보고’가 화제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같이 펀딩’에서 유인나와 강하늘은 시청자 선정 오디오북 추천 책 TOP5를 공개했다.
이날 유인나, 강하늘은 ‘서울책보고’에서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했다. ‘서울책보고’는 돔 형식의 서가가 눈길을 끌었고, 고래 뱃속을 연상케 하는 책터널에 VCR을 보던 패널들도 감탄했다. 유인나는 “29개 헌책방이 모인 공공헌책방”이라고 설명했다.
유인나는 “오디오북 펀딩을 시작하고 나서 어떤 책으로 하는게 좋을까 고민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추천 책들이 있다”며 시청자 추천 추천책 TOP5는 1위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2위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위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4위 이병률의 ‘끌림’, 5위 박준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로 나타났다.
이어 유인나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지 살피기 위해 지인에게 책을 추천 받기도 했다. 유인나는 지인 아이유와 깜짝 통화 연결을 진행해 책을 추천받았다.
아이유는 장난기 가득한 통화 끝에 임솔아 작가의 ‘최선의 삶’을 추천하며 “‘더 나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더 나빠졌다’라는 문장이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한 문장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인나와 강하늘은 시청자들에게 오디오북으로 만들 책을 추천받은 뒤,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최종 선택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