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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홍은희X이윤지, '홍이자매' 덕분이 끊이지 않았던 웃음…일요일 밤을 유쾌하게 마무리

입력 2019-09-30 14:44   수정 2019-09-30 14:45

'구해줘! 홈즈' 홍은희X이윤지 (사진=방송캡쳐)

'구해줘! 홈즈' 홍은희와 이윤지가 일요일 밤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배우 홍은희와 이윤지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활짝 피게 했다. 이에 힘입어 MBC '구해줘! 홈즈'는 26주 연속 2049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9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 홍은희와 이윤지는 환상의 짝꿍으로 활약, 놓치기 아까운 재미부터 실용성 만점인 꿀팁까지 아낌없이 선사했다. 덕팀의 코디네이터로 활약 중인 홍은희의 출연 제안에 이윤지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흔쾌히 승낙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기도.

이날 방송에는 자녀 공동 양육을 꿈꾸는 우애 좋은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연기와 육아를 병행하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으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의뢰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매물을 찾기 위해 힘을 합쳤다.

두 사람은 매의 눈으로 매물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홍은희는 자신만의 센스 넘치는 감각을 십분 발휘해 공간 활용 및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했고, 이윤지는 과거 공동 양육 환경에서 성장한 경험을 토대로 솔직하게 매물을 평가하며 의뢰인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홍은희와 이윤지의 쾌활한 티키타카는 재미를 자아냈다. 같이 산다는 것에 집중한 것 같다는 상대팀의 선공(?)에 철저하게 방어를 하는가 하면, 서로의 말에 힘을 실어주는 유쾌한 리액션까지 선보이며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록 덕팀은 아쉬운 패배를 경험하였지만 프로그램에 풍성함을 더한 홍은희, 이윤지의 하드캐리는 빛났다.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 맛있는 입담부터 센스 만점 리액션과 친자매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케미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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