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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 10개월 만에 컴백…새 싱글 '전화를 할까봐' 6일 공개

입력 2019-10-01 12:42   수정 2019-10-01 12:43


가수 오반이 10개월 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다.

오반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 싱글 '전화를 할까봐'를 발표한다.

그간 소유와 '비가 오잖아', 빈첸과 '눈송이', 밴씨(VAN.C)와 '불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 듀엣곡을 발매했던 오반이 드디어 본인의 솔로곡으로 가요계에 출격하는 것.

지난해 발표한 '행복'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 '전화를 할까봐'는 '불행',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 '비가 오잖아' 등의 앨범에서 호흡을 맞췄던 밴씨(VAN.C)와 또 한 번 작업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곡은 오반이 준비하고 있는 첫 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 중 선공개 격으로 발매되는 것으로 앨범의 정서를 미리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전화를 할까봐'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오반만의 색깔로 가득 차 그의 정서를 좋아하는 음악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오반은 싱글 발매와 함께 오는 26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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