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전문가인 박지민씨는 “청약 당첨은 운이 아니라은 전략이다”라며 “더 알아보고 더 분석해서 면밀하게 전략을 짠 만큼 당첨확률이 크게 높아진다”고 이야기 한다. 청약자는 본인의 자산 상황과 청약 가점, 선호 지역 등을 고려해 분석적으로 접근한다면 당첨 확률은 배로 높아질 수 있다는게 그의 분석이다.
그는 이날 세미나에서 서울지역 청약 위주로 올해 유망 청약 대상지와 함게 예상 커트라인과 전략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저녁 7시부터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3000원이다. (문의 : 02-3277-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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