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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김소현, 까칠한 동동주→따뜻한 동동주…반전 매력 발산

입력 2019-10-02 10:44   수정 2019-10-02 10:44

조선로코-녹두전 (사진=방송캡처)


배우 김소현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일(화) 방송된 동명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 을 원작으로 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3, 4회 에서 김소현은 토굴처럼 꾸며진 동주의 아지트에서 종이를 펼쳐 스케치를 하며 “역시 죽이려면, 궐로 직접 들어가는 수 밖에없겠어” 라고 말하며 숨겨진 동주의 비밀이 밝혀질지 기대케했다.

또한 서로의 비밀을 숨긴 채 가마솥 화상 소동으로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이던 녹두(장동윤 분)에게 “저 혹시…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라고 말하며 까칠한 동주의 모습이 아닌 정 많고 따뜻한 동주의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더불어 이 날 방송된 4회 엔딩에서는 녹두(장동윤 분)의 큰 비밀을 알게된 듯 한 동주의 모습에서 끝이나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됐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지난 30일(월)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7.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예고했다..

이처럼, 김소현이 출연하는 <조선로코-녹두전>은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주 월요일(7일) 오후 10시 5, 6회가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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