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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윤종신 빈자리 정재형-장윤주 채운다…장성규와 호흡

입력 2019-10-04 14:41   수정 2019-10-04 14:43



윤종신이 떠난 JTBC ‘방구석1열’이 정재형-장윤주-장성규 3MC 체제로 새 단장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 75회부터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모델 장윤주가 합류해 기존MC 장성규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3일 진행된 3MC의 첫 녹화는 ‘음악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받은 존 카니 감독의 ‘원스’와 한 뮤지션의 냉혹한 현실을 담은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을 다뤘다.

이날 영화 선정에는 1대 회장 윤종신의 후임자인 2대 회장 정재형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윤주는 특유의 호탕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녹화를 이끌었고, 장성규는 ‘영.알.못’(영화를 알지 못하는) MC에서 ‘영.좀.아’(영화를 좀 아는) MC로 성장해 신입MC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음악 영화 특집’과 꼭 어울리는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특별 지원사격에 나서 음악와 인문학을 접목시킨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정재형-장윤주-장성규 3MC와 함께하는 JTBC ‘방구석1열’의 새로운 모습은 13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75회 방송분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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