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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2'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있는 한국 가고 싶어"

입력 2019-10-04 18:19   수정 2019-10-31 00:31





'말레피센트2'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에 각별한 감정을 보였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말레피센트2'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몇 주 전에 한국에 갔었다"며 "또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는 지난 9월 한국의 연세대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현재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송도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유학을 돕기위해 지난 8월 그와 함께 입국해 광화문 인근 아파트 전세 계약을 하는 등 물신양면으로 도왔다.

안젤리나 졸리는 "저도 둥지를 떠나는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감정을 준비하는데 좋았다"면서 매덕스의 한국 유학이 '말레피센트2'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매덕스의 한국 생활에 대해 "연세대에 다니며 기뻐하고 있다"며 "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나 역시 즐겁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말레피센트2'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머무르고 있다. 매덕스는 지난 3일 개천절 휴일을 이용해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러 일본에 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말레피센트2'는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의 속편이다.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녀 말레피센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새로운 해석으로 이야기를 펼쳐 인기를 모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말레피센트를 '디즈니에서 가장 사악한 마녀'로 표현해 내면서 진가를 발휘했다.

'말레피센트2'에서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다.

안젤리나 졸리는 전작을 함께한 엘르 패닝과 함께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미셸 파이퍼가 잉그리스 왕비로 합류해 안젤리나 졸리와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7일 개봉.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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