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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병현, 용병으로 투입 "야구선배 양준혁? 오늘이 처음"

입력 2019-10-06 22:59   수정 2019-10-06 23:00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선배 양준혁을 처음 만난다고 말했다.

6일 오후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용병 시스템을 도입한 어쩌다 FC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어쩌다 FC의 첫 용병은 바로 야구 레전드 김병현이었다.

김병현은 '삼진 잡는 BK(Born to K)' '핵잠수함' 등의 별명을 보유하고 있는 전설이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월드 시리즈 2회 우승,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우승반지를 보유하고 있는 야구계 기록의 사나이다.이에 양준혁은 "내가 선배인데 김병현 선수를 처음 본다. 지역도 다르고 4~5년 차이가 나다 보니까 만나지 못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합을 맞춰가며 훈훈한 선후배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김병현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우리 팀에 들어오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흐뭇하다. 어쩌다 FC가 그 정도 위치"라먼서 "용병은 번호도 사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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