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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내년 2월 결혼→이달 20일 앞당긴 이유는?

입력 2019-10-07 07:52   수정 2019-10-07 09:19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내년 2월 예정이던 결혼 계획을 이달 20일로 앞당겼다.

한아름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한아름은 "결혼 준비를 하던 중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며 "예상보다 빨리 찾아와 준 아기 덕분에 내년 할 예정이던 결혼을 오는 20일로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아름은 지난 8월 SNS를 통해 일반인 남성과 내년 2월 9일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혼전에 아이를 갖게 되면서 결혼식을 4개월가량 앞당겼다.

2012년 걸그룹 티아라에 새 맴버로 합류한 한아름은 건강을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2017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배우를 준비하던 중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한아름은 "태어날 아이에겐 맑고 깨끗한 세상만 보여주고 싶다"며 "세상 모든 엄마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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