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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김승환, 악력 남자 평균치 다다르지 못해 충격

입력 2019-10-08 21:09   수정 2019-10-08 21:10

'엄지의 제왕' (사진= 방송 내용 캡처)


김승환이 악력테스트 결과 평균치에 다다르지 못했다.

8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현영, 김승환, 채연, 홍록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장이 보내는 경고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석 전문의는 “생명 유지의 핵심 장기가 심장이다. 혈관을 통해 전신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한다. 우리 몸의 심장은 자동차의 엔진과 같다. 심장이 멈춰 혈액 공급이 안 되면 7초 만에 실신한다. 심장이 멈춘채 4분이 지나면 뇌는 손상된다. 10분이 지나면 사망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장 근육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안 되기에 지속적인 심장 보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장질환을 예측하는 방법도 소개됐다. 악력을 보면 심장 노화로 인한 심장 질환 위험도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남성은 26kg 이상, 여성은 18kg 이상 나오면 정상이다. 출연진들의 악력을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록기는 46.9kg, 채연은 28kg, 김승환은 21.9kg이 나왔다.

김승환은 악력 수치가 기준보다 낮아 충격을 받았다. 전문의는 "악력수치가 낮을 경우 운동 횟수를 더 늘리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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