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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소정, “‘셋 미 프리’는 ‘나쁜여자’와 ‘예뻐 예뻐’ 장점 한 데 섞인 곡”

입력 2019-10-10 14:40  


[김영재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레이디스 코드가 신곡 ‘셋 미 프리’를 소개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미니 4집 앨범 ‘코드#03 셋 미 프리(CODE#03 SET ME FRE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은 ‘셋 미 프리’다. 그룹 NCT 127, 워너원(Wanna One) 등 여러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탁(TAK)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스포일러 티저에서 멤버 애슐리는 “자유롭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소정은 “빠르고 신나고 재밌는 노래로 돌아오고 싶었다”며, “역시 노래가 신나고 재밌어야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도 신나고 재밌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했다. 또한, “‘나쁜여자’와 ‘예뻐 예뻐’의 장점이 한 데 섞인 곡”이라며, “우리에게 잘 맞는 옷을 입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역대급으로 신나고 재밌고 빠른 곡”으로 ‘셋 미 프리’를 소개한 주니는 “드라이브 갈 때나 귀갓길에 들으면 좋을 노래”라고 강조했다.

‘레트로 장인’으로 불리는 레이디스 코드인 만큼 요즘 문화계에 불어닥친 뉴트로(Newtro) 열풍에 힘입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애슐리는 “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우리 레이디스 코드뿐”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는 금일(10일) 오후 6시 미니 4집 앨범 ‘코드#03 셋 미 프리(CODE#03 SET ME FREE)’ 및 동명 타이틀곡 ‘셋 미 프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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