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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절친 故 설리 죽음 애도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입력 2019-10-15 02:15   수정 2019-10-15 02:16


가수 구하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절친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죽음을 애도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구하라는 설리의 죽음이 알려진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함께 찍었던 과거 사진을 게재하며 절친했던 고인을 기렸다. 사진엔 다정하게 일상을 공유하는 이들의 모습, 서로를 안고 나란히 잠든 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경기도 성남시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부 침입 흔적 등이 없어 경찰은 그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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