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만델라 전 대통령 장녀, 주한대사로 부임

입력 2019-10-17 17:56   수정 2019-10-18 00:10

흑인 인권 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장녀가 한국에 대사로 부임했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만델라 전 대통령의 장녀인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대사(60)는 지난 2일자로 주한 남아공대사로 부임했으며 이날 신임장 사본을 외교부에 제출했다. 곧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해 정식 임명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들라미니 대사는 만델라와 그의 둘째 부인 위니 마디키젤라 만델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어머니와 이혼했을 때는 영부인 역할을 대행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이 1995년 공식 방한했을 때 영부인 대행 자격으로 동행하기도 했다. 한국에 부임하기 전 아르헨티나와 모리셔스 등에서 대사를 지냈다.

들라미니 대사는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한국과 남아공은 무역 분야 등에서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재임기간 이를 더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금까지 만난 한국 사람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해줘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