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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마다 고가 상품 걸린 '홀빼먹기' 이색 스킨스 골프 TV 쇼 등장

입력 2019-10-18 14:06   수정 2019-10-18 14:11


프로 골퍼들이 홀마다 고가 상품을 걸고 실력을 겨루는 이색 골프 쇼 프로그램이 나왔다. 골프전문방송 ‘더골프채널코리아’의 ‘필드 위의 사냥꾼’이다.

그동안 팀을 이뤄 매치 방식으로 경기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필드 위의 사냥꾼’처럼 ‘스킨스’ 방식으로 치르는 실전 골프 쇼는 처음이다. 레크리에이션 골퍼들이 흔히 하는 친선 경기방식인 이른바 ‘홀 빼먹기’를 프로 골퍼들이 그대로 채택한 것이다. 스트로크(18홀 전체 스코어로 겨루는 방식)나 매치 플레이(홀 별로 승패를 가려 더 많은 홀을 이기는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와 달리 프로 골퍼들에겐 익숙하지 않은 경기 방식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첫 경기에는 마흔 네 살에 독학으로 프로 골퍼가 된 ‘뱁새’ 김용준 프로가 출연한다. 신문기자 출신인 김 프로는 골프 칼럼 ‘유구무언’을 한국경제신문에 오랫동안 기고하는 등 골프칼럼니스트와 인스트럭터, 골프해설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 김 프로는 “평생 처음으로 TV 카메라 앞에서 경기를 하는 게 상당히 부담스러웠지만 시청자를 즐겁게 해드린다는 마음으로 신나게 쳤다”고 말했다. 김 프로는 KPGA 코리안투어 멤버였던 박길용 프로(33)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윤민정 프로(29)와 첫 경기에서 겨룬다.

이 대결은 이달 초 전북 군산의 군산CC 레이크-리드 코스에서 촬영됐다.첫 방송은 오는 20일 채널 ‘아이비스포츠’에서, 21일에는 ‘더골프채널코리아’에서 볼 수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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