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긴어게인3' 패밀리 밴드 임헌일이 완벽한 음색과 기타연주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의 스칼리제로 성에서 버스킹을 펼치는 패밀리 밴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엠낫(I'm not)의 'RBTY'를 선곡한 임헌일은 기타를 치며 연주했고 덤덤하면서도 힘있는 그의 목소리는 박정현과 수현의 코러스, 헨리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과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현지인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임헌일의 노래와 코러스를 따라부르기도 하며 호응하기도 했다.
기타연주만 가끔 선보였을 뿐 솔로로 노래를 한 적이 거의 없었던 그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 숨었다 이제 나타났냐"며 "패밀리밴드 임헌일 노래도 기타연주도 구멍 하나 없는 보석같은 가수"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임헌일은 올해 37세로 2005년 `정원영 밴드 EP`로 데뷔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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