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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컴백' 뉴이스트 JR "보컬 첫 도전"…백호 "보컬톤 매력적" 극찬

입력 2019-10-22 11:18   수정 2019-10-22 11:19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이 미니 7집을 통해 처음으로 보컬에 도전했다.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뉴이스트는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JR은 마지막 트랙 '우리가 사랑했다면'을 통해 보컬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사랑했다면'은 제게 뜻깊은 곡이 됐다"면서 "처음으로 랩이 안들어가고 보컬로만 채워진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중하지만 잊고 살았던 것에 대해 표현했다. 언제들어도 좋은 곡인 것 같다"면서 "보컬은 제게도 큰 도전이었다. 걱정이 되었는데 앞으로를 생각해서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회를 잡게 됐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백호는 "JR의 목소리 톤이 매력적이다. 그래서 노래를 하는 게 너무 좋았다. 저희 팀의 변화 중 하나로 JR의 새로운 모습도 포함된다"고 칭찬했다.


약 6개월 만에 뉴이스트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은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특히 멤버 백호는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멤버 JR과 민현 역시 작사에 이름을 올려 더욱 탄탄한 앨범을 완성, 뉴이스트만의 음악 스타일을 더욱 확고하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전달한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수록곡 ‘Call me back’, ‘ONE TWO THREE’, ‘Trust me’, ‘밤새’, ‘우리가 사랑했다면’ 등 다채로운 장르로 표현된 총 6개의 곡은 뉴이스트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것이다.

뉴이스트는 이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 각종 음원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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