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색조 배우 전세현이 '배가본드'에 첫 등장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청률 10%를 넘어서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배우 전세현이 출연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10회에서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은 비행기 테러 사고에 정부가 개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의 도움으로 모로코를 빠져나온다. 두 사람이 김우기(장혁진 분)과 함께 한국으로 오는 선박에 몸을 싣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배가본드’가 매회 긴장감을 더해가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팔색조 배우 전세현이 오는 26일 방송되는 12회에 추기자 역으로 첫 등장을 예고했다. 추기자가 돈과 권력에 맞서 올바른 기사를 전하고, 달건과 해리를 돕는 조력자가 될 수 있을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것.
특히 파격적이고 강렬한 연기부터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연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던 전세현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로 돌아올지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전세현이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SBS 드라마 '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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