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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 부산의 8학군”...부산서 살 거면 어디가 제일 좋을까?

입력 2019-10-27 12:00  


[연예팀] ‘홈즈’ 부산 편 2부에서는 또 어떤 집이 나올까?

금일(27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직장 따라 이사 간다! 이주가족특집 ‘제1탄! 부산 편’의 2부가 방송된다.

‘홈즈’ 지난 방송에서는 잦은 출장으로 부산으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가족이 등장했다. 현재 5살, 2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 가족의 조건은 층간 소음이 없는 집으로, 부산역에서 30분 이내의 지역을 바랐으며 전세가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덕팀에선 홍은희와 신은정, 임성빈이 방4개, 화장실 4개가 있는 ‘4방이 화4한 집’을 공개했다. 복팀에선 박나래와 제이쓴이 세균박멸 3종 세트 옵션이 있는 ‘광안대교 한 뼘 뷰 집’과 인테리어 맛집 ‘우드&화이트한 협소주택’ 그리고 ‘케텍권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두 팀의 끝나지 않은 매물 전쟁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금일 방송에서 그 정체가 드러난다.

덕팀의 홍은희와 신은정, 그리고 임성빈은 의뢰인이 희망했던 동래구 명장동으로 출격한다. 부산 출신으로 알려진 김숙이 이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히자, 신은정 역시 동래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어 동래구는 부산의 8학군으로 100년 이상 된 학교가 많아 아이들을 키우기 좋다고 하자, 부산 남자 김광규 역시 동래는 파전과 온천으로도 유명하다며 매물에 힘을 싣는다.

덕팀의 코디들이 찾은 곳은 1987년에 지어진 구옥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2층짜리 단독주택. 하지만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외부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홍은희는 그것이 집의 장점이라며 뜻밖의 재테크 방법을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사진: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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