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85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7일까지 집계된 10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9만 7508표를 획득해 85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의 트래블로그인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은 지난 6일 여섯 번째 에피소드 ‘마닐라’편을 공개하며 강다니엘의 진솔한 모습을 담았다. 총 7부작으로 구성된 ‘컬러풀 다니엘’은 다음 주 마지막 에피소드 한 편만을 남겨두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4152명), 뷔(방탄소년단, 46330명), 정국(방탄소년단, 19573명), 진(방탄소년단, 14596명), 라이관린(10487명), 하성운(9928명), 송가인(8843명), 박우진(AB6IX, 7276명), 민현(뉴이스트, 4415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1만 217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민(7469개), 뷔(5877개), 정국(2455개), 송가인(2214개), 진(1932개), 하성운(1352개), 라이관린(1149개), 박우진(812개), 슈가(756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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