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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차예련, "그만 하라니까" 김흥수 과거 언급하는 이해우에게 소리쳐

입력 2019-11-12 20:29   수정 2019-11-12 20:30

'우아한 모녀' 차예련(사진=방송 화면 캡처)

'우아한 모녀'에서 차예련이 김흥수의 과거 여자에 대해 말하는 이해우에 소리쳤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7회에서는 한유진(차예련)과 구해준(김흥수)의 과거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유진과 서울 구경을 다녀온 데니정(이해우)은 차미연(최명길)에게 "구해준이 만나던 여자가 있었다고 들었다. 3년 전에 만난 여자인데, 사귄 건 아니다. 그 여자와 헤어지고 방황하다 지난해 홍세라를 만났다고 하더라. 여자가 갑자기 종적을 감췄다고 해 정체에 대해 알 순 없었다"고 말했다.

데니정이 말한 여자가 자신인 걸 안 한유진은 "그 여자가 중요하냐"며 민감해했고, 데니정은 "구해준을 흔들 수 있는 카드니 만약의 경우 쓸모가 있을 것 같아 알아봤다"고 답했다. 그러나 한유진은 "하지 말라니까"라고 소리쳤다. 이어 한유진은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말자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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