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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최현석, 전인권에 백허그 '밀착 칼질' 시전

입력 2019-11-13 21:06   수정 2019-11-13 21:07

'수미네반찬' 최현석-전인권(사진= 방송 화면 캡처)

최현석이 요리고자 전인권에게 백허그 밀착 칼질을 시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2기 제자' 배우 임현식, 배우 김용건, 가수 전인권과 '1기 제자' 여경래 셰프, 최현석 셰프, 미카엘 셰프가 등장해 조금 더 디테일한 요리법과 셰프들의 팁을 배우는 동시에 함께 혼자 밥을 해 먹는 사람들을 위한 간단하고 맛있는 김수미표 반찬 배우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여경례-김용건, 최현석-전인권, 미카엘-임현식이 한 조를 이뤄 요리에 나섰고, 첫 번째 메뉴는 잡채였다. 얇게 채 썬 색색의 재료들이 어우러진 잡채는 재료 손질에 손이 아주 많이 가는 메뉴. 칼질에 서툰 이들은 채썰기에 힘든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임현식, 김용건에 비해 유독 칼질을 못하는 전인권은 더욱 힘들어했고, 이에 최현석은 전인권을 뒤에서 감싸안은 백허그 자세로 전인권의 손을 잡고 함께 칼질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최현석은 "채 썬 파는 나중에 볶으라"는 김수미의 말에도 다른 채소들과 함께 파를 볶는 실수를 했고, 이를 나무라자 전인권은 "내가 그랬다"고 최현석을 감싸는 브로맨스를 보여줬다.

한편 '수미네 반찬' 공식 '갈릭맨' 전인권의 마늘 사랑은 이날도 계속됐다. 그는 데친 시금치에 다진 마늘을 숟가락의 3분의 1을 넣으라는 말에 마늘 통의 3분의 1을 넣어 김수미를 폭소케 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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