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멤버 준서의 개인 필름 영상을 공개되며 팬들의 탄성이 쏟아졌다.
15일 다크비(DKB) 측은 SNS를 통해 준서(JUNSEO)의 개인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개인 필름 속에서 준서는 힙합과 팝핀을 기반으로 하여 묵직하면서도 박력 있는 춤을 통해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였다.
또한, 이전에 공개된 댄스 포지션의 멤버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그룹 다크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준서는 댄스 포지션으로 공개된 필름 속 안무도 직접 구성하였으며, 2018년 KBS 2TV ’댄싱하이’에 ‘저스트절크’ 팀으로 참여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춤에 대한 남다른 능력을 인정받은 멤버이다. 또한, 춤은 물론 디제잉까지 섭렵하여 다크비의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크비는 ‘용감한 형제’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주목을 받으며 내년 상반기 출격을 예고 멤버들의 개인 필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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