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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김응수, 이정재에게 "돈 받은 적 없다" 결백 주장

입력 2019-11-19 22:25   수정 2019-11-19 22:26

'보좌관2' (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응수가 이정재에게 억울함을 토로했다.

11월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 4화에서는 장태준(이정재 분)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원식(정웅인 분)은 장태준의 아버지 장춘배(김응수 분)를 찾았다가 장춘배가 주민들의 청탁을 받고 돈을 받는 모습을 목격했다. 장태준은 곧바로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였다. 장태준은 자신과 관련한 뉴스를 보며 충격을 받았다.

장태준은 송희섭(김갑수 분) 장관의 짓이라는 걸 알았다. 윤혜원(이엘리야 분)이 “주진화학 사건 잠시 보류하자”고 제안하자 장태준은 “혜원아, 후회를 남기는 일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장태준은 그 길로 장춘배를 찾아갔다. 장춘배는 “그런 적 없다. 이장과 동네 주민들이 몇번 찾아와서 시덥지 않은 일을 부탁한 적은 있다”며 “돈 안 받았다. 그런 푼돈 받아서 자식 앞길 망칠일 있냐”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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