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칸, 베트남 국영방송 VTV서 한국 디자이너 최초 단독 패션쇼 선보여

입력 2019-11-20 15:54  


[정혜진 기자] 오리엔탈 판타지 감성 브랜드 두칸(DOUCAN, 디자이너 최충훈)과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섀도우무브(디자이너 이여진)가 11월17일 베트남 국영방송 VTV에서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단독 패션쇼를 펼쳤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 회장 양의식)는 “이번 무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 엘리트 모델 대회인 ‘2019 Face of Vietnam with EDGC’의 특별 초청작이었다”고 전했다.

두칸의 최충훈 디자이너는 500여 명의 베트남 유명 패션관계자들과 연예인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페이스 오브 베트남 출전 남녀모델 30명을 앞세워 자연의 신비롭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Secret Garden’이라는 주제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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