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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문 열면 놀란다…수입차 뺨치는 럭셔리 인테리어

입력 2019-11-26 15:31   수정 2019-11-26 15:38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는 2016년 한국에 출시된 이후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지난달에도 1443대가 팔렸다.

르노삼성은 SM6가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로 ‘인테리어’를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차량을 구매할 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다”며 “르노삼성도 프리미엄 수입자동차 못지않게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SM6의 디테일한 부분에도 섬세하게 노력을 기울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강조했다. SM6에 적용된 다이아몬드 자수 퀼팅 가죽 시트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최고급 차량과 고가 수입차에 적용되던 시트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에도 퀼팅 패턴 가죽을 적용했다.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다.

SM6의 시트에 사용된 고급 나파 가죽도 과거엔 수입차나 대형 세단에만 사용됐다. 부드러움과 유연함이 이 가죽의 특징이다.

기존 중형세단에 사용하던 일반 가죽과 비교하면 내구성이 뛰어나고 앉으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눈으로 볼 때 ‘고급스럽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항공기 1등석에 사용되는 ‘윙 아웃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도 더해졌다. 탑승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윙 아웃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는 탑승자의 머리와 몸을 부드럽게 받쳐준다. 운전 피로도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운전자의 신체 크기에 따라 시트 아랫부분 쿠션의 길이를 조정할 수도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6에 장착된 스피커와 계기반, 엠비언트 라이트 등도 시트 및 가죽과 조화를 이룬다”며 “이를 통해 고급스러움이 극대화된다”고 강조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7월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사양 다수를 기본 적용하면서도 가격을 낮춘 게 특징이다. 르노삼성의 고급 라인업 ‘프리미에르’도 추가했다. 더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라인업이다.

르노삼성은 이달부터 2020년형 SM6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2020년형 SM6 GDe 및 TCe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50만원 상당의 구입비(옵션 추가, 용품 구매, 보증연장 등)를 지원하고 있다. 최대 200만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TCe 모델의 경우 200만원의 특별 할인과 재고 할인 80만원이 추가돼 최대 530만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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