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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경수진 라탄 선물들고 재방문, "기안 84 싫어하지 않아요"

입력 2019-11-22 23:55   수정 2019-11-22 23:56

'나 혼자 산다' 경수진(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경수진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이 스튜디오에 재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목공에 뛰어난 재주와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수진은 "생각지도 못하게 사랑을 많이 주셨다. 관심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해서 다시 이 자리에 나왔다"고 인사했다. 이어 경수진은 "방송을 보고 시청자 분들이 (내가) '기안84를 등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기안84님을 좋아한다. 본의 아니게 그랬다"고 해명했다.

기안84가 "이쪽도 좀 봐 주세요"라고 했고, 성훈이 자리를 바꿔주며 경수진의 시선에 기안84를 앉히자 기안84는 "아이 뭐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감사한 마음에 선물을 준비했다"며 라탄 공예로 만든 미니 바구니를 무지개 회원들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줬다. 이 가운데 경수진은 기안84에게 바구니와 코스터를 함께 줬고, 기안84가 즉석에서 바구니와 코스터를 모자와 행커치프 패션으로 만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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