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이 제주도 ‘고래뷰 집’을 소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박하선이 일일 인턴으로 출연해 제주도 부동산 투어를 함께했다. 이날 노홍철이 소개한 건 대정읍 고래 뷰 집이다. 이 집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구옥이다. 30년 세월의 흔적이 남은 외부와 달리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 동행한 박하선은 “조금 걱정했는데 내부는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거실엔 커다란 통 창이 있어 제주 햇살이 환하게 드리워졌다. 넓은 마당엔 작은 수영장도 존재했다. 노홍철은 잠시 테라스에 머물며 “제주도는 신기하다. 한 번 앉으면 쉽게 일어나지를 못하겠다”고 말했다. 독립된 2층은 현재 민박집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 증축했다는 이 집은 유럽풍의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가구에서 자잘한 소품까지, 풀 옵션도 자랑했다.
더구나 발코니는 시원스런 오션뷰. 박하선은 “외국에 갈 필요가 없다”며 감격을 표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돌고래 뷰’다. 이날 ‘구해줘! 홈즈’ 카메라엔 자유로이 바다를 누비는 돌고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이에 박하선은 “영화 ‘프리윌리’를 보며 실제 돌고래를 보고 싶었다. 오늘 여기서 로망을 이뤘다”며 기뻐했다. 이 집의 매매가는 4억 9천만 원이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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