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GS에너지, 베트남서 LNG 발전사업

입력 2019-11-28 17:07   수정 2019-11-29 01:06

GS그룹의 에너지·화학부문 중간지주사인 GS에너지가 베트남에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GS에너지는 28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베트남 자산운용사 비나캐피털과 LNG 복합화력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베트남 남부 지역에 3기가와트(GW) 규모의 초대형 발전소를 짓는다. 생산된 전력은 베트남전력공사에 판매한다. GS에너지는 LNG 도입부터 저장·기화 설비 운영까지를 아우르는 ‘가스 투 파워 프로젝트’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사진)은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정유·석유화학, 자원개발, LNG 등 에너지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수’자 돌림 3세 경영인 중 막내뻘인 허 사장은 고(故) 허만정 GS 창업주의 5남인 고 허완구 승산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그는 지난해 말 GS에너지 대표에 올라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GS에너지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GS에너지는 지난 7월 롯데케미칼과 8000억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합작사를 설립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