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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어린 윤계상 X 하지원 첫 만남, "초코 샤샤 만들어 줄게"

입력 2019-11-29 23:53   수정 2019-11-29 23:54

'초콜릿'(사진=방송 화면 캡처)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의 어린 시절 첫 만남이 공개됐다.

11월 29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1회에서는 문차영(하지원 분)과 이강(윤계상 분)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완도에 머물던 어린 문차영은 눈에 보이는 낯선 집으로 들어가 햇빛에 말리던 음식을 주워먹었다. 그 모습을 본 어린 이강은 문차영을 안타까워하며 엄마와 함께 운영 중이던 바다 식당으로 데려갔다.

문차영은 따뜻한 밥 한끼에 정신없이 흡입했다. 이강의 어머니는 “어린 애가 어쩜 저렇게 맛있게 먹었다가 울려고 그러냐”고 밥상 앞에서 울고 있는 문차영의 모습을 봤다.

이강은 “돌 씹었냐. 매운 것 먹었냐”고 물었고, 문차영은 “음식이 너무 맛있으니까 너무 행복해서”라고 말하며 울었다.

이강은 밥을 더 갖고 와 문차영에게 건넸다. 이강은 “점심 때도 밥 먹으러 와. 초코샤샤 만들어 주겠다. 나도 요리사다. 배고프면 아무 때나 와라. 돈 없어도 되니까 아무 걱정 말고”라고 말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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