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338.41
6.84%)
코스닥
1,144.33
(45.97
4.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세계 무역서 韓 비중, 11년만에 3%대 붕괴

입력 2019-12-08 18:14   수정 2019-12-09 01:34

세계 전체 수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1년 만에 3%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한국이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의 충격을 가장 크게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무역협회와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계 세계수출액은 12조4083억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의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9%(3614억달러)였다. 세계 수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밑돈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8년(2.6%) 이후 11년 만이다.

한국이 세계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월(3.0%)과 4월(3.1%)을 제외하면 줄곧 2%대에 머물러 왔다. 한국 수출이 줄어든 가장 큰 원인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 경기 둔화라는 지적이다. 대(對)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이 중국의 소비 악화로 무역분쟁에 따른 유탄을 맞았다는 얘기다. 정부 관계자는 “수출 구조가 반도체 등 특정 품목에 편중돼 있는 것도 주요 배경”이라며 “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